성삼영 행정관 프로필 윤석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나이 학력

윤석열 대통령실 성삼영 대통령실 행정관이 대통령 응원 문자를 주변에 보내 화제입니다. 2025년 1월 19일 윤석렬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이후 구속 수감 중에도 대통령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시민사회 수석 성삼영행정관 프로필 알아보겠습니다.

 

성삼영 행정관 프로필 

• 본명 성삼영
• 생년월일 1968년생 (성삼영 나이 56세)
• 가족 아내 고향 등 비공개
• 학력 경남 밀성고, 청주대 사회학과

 

성삼영행정관 문자

 

1. 성삼영행정관 프로필
2. 시민사회 수석 행정관 성삼영
3. 성삼영 행정관 근황

 

대통령실 시민사회 수석 행정관 성삼영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실 하는 일은 종교단체, 관변단체, 시민단체 등과 소통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행정관입니다. 사회 현안 등이 이슈가 되는 경우 대통령실에 현안 전달 전에 거치는 곳이 시민사회 수석실로 정부와 시민단체의 소통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이곳 선임 행정관이 성삼영 수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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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형 행정관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2022년부터 구속된 현재까지 시민사회 수석실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성 행정관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구속수감 과정에서도 곁을 지키며 지지자들에게 응원을 부탁하는 시민사회수석 업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헌법재판소 출석을 앞둔 시점에서 동선을 공개하는 등 응원 독려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소식은 응원을 위해 작성을 했지만, 대통령 동선을 공개했다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성삼영 윤석열 응원집회 문구

위에서도 소개했지만 다시 한번 성삼영 문구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실 성삼영 행정관 입니다. 내일 (21일, 화) 2시에 대통령께서 헌법재판소에 직접 출석하십니다.

 

응원이 필요합니다. 안국역에서 헌법재판소로 향하는 모든 곳에서 대통령님을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삼영 행정관 집회 문구 논란

서부지방법원 차은경 판사 구속영장 집행 이후 구속에 반발한 일부 시민들의 거 친행동이 있었습니다. 차은경 부장판사 구속영방 발부로 일부 시민은 서부지법 담을 넘는 등 과격한 행동을 보이며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위기 상황에 성삼영 행정관 집회 독려 문구는 더불어 민주당 조국 혁신당 등 야권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비록 응원 문구뿐 아니라 성삼영 대통령실 행정관으로서 윤석열 대통령 동선 공개는 아쉬운 결정으로 보입니다. 일반 시민이라도 동선을 공개할 수 없는 일인데, 직무 해제된 상태라도 대한민국 대통령 동선은 안보가 달린 일이기에 잘못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통령실 행정관은 공무원 3급에서 5급직 공무원으로 대통령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했을 때 선택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 재판소 변론 이후 다시 서울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라고 합니다.

 

현재 성삼영 행정관 근황

성삼영 행정관은 이미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대통령실에 의하면 성 행정관의 헌법재판소 집결 촉구 문자는 개인적으로 작성한 문자이며 대통령실 공식입장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통령실 경호처는 공식입장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직무정지 이후라도 대통령에 대한 경호는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통령 경호는 탄핵으로 직위가 해제된 박근혜 대통령이나 퇴임한 문재인 대통령도 동일하게 이루어지는 게 원칙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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